OUR EFFORTS

맛있게 먹기 위한 노력

좋은 약은, 끝까지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약을 정성껏 지어도 복용하지 않으면 의미를 다하기 어렵습니다.
처방이 아무리 좋아도, 환자분이 맛 때문에 손이 가지 않거나 끝까지 이어가지 못한다면 그 약은 일상 속에서 충분히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경희소유한의원은 이 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한약이란 단지 좋은 약재와 좋은 처방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이 실제로 복용할 수 있는 형태와 경험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늘 질문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쓰디쓴 한약을 조금 더 편안하게, 조금 더 맛있게 복용할 수 있을까.
이 페이지는 그 질문에 대한 경희소유한의원의 답입니다.

한약이 좋은 줄 알지만, 먹기 힘든 마음도 잘 압니다.

많은 분들이 한약의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계십니다.
몸이 약해졌을 때, 회복이 필요할 때,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때 한약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믿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분들이 같은 이유로 망설이기도 합니다.
한약은 쓰고, 향이 진하고, 먹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건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복용을 지속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희는 그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약을 먹기 힘들어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처방의 효과만큼이나 복용감과 제형의 편안함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경희보약 트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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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CHE

경희보약 트로키

그 고민의 한 축이 바로 트로키 제형입니다.

경희소유한의원에서는
청인유쾌환, 청인유쾌환 LS, 통비단과 같은
트로키 제형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호흡기내과에서 개발한 트로키 제형의 한약으로,
목과 코의 불편함을 보다 편안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목이 칼칼하고 잔기침이 남을 때,
건조함과 이물감이 불편할 때,
또는 코막힘과 비염으로 답답함이 이어질 때
보다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형이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청인유쾌환 LS는 Low Sugar 버전의 무설탕 제재로,
당 관리가 필요한 분이나 단맛에 예민한 분들까지 고려해 준비된 형태입니다.
이처럼 저희는 단순히 “약을 만든다”는 차원을 넘어,
누가 더 편안하게 복용할 수 있을지까지 세심하게 고민합니다.

청인유쾌환 청인유쾌환 LS 통비단
소유캐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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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MEL

소유캐러멜

한약의 가치를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하고자 하는 시도는
소유캐러멜에도 담겨 있습니다.

소유캐러멜은
한약의 방향성을 살리면서도 복용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고민한 제형입니다.
경희소유한의원에서는 총명캐러멜, 경옥캐러멜, 온유캐러멜등을 준비해두었습니다.

한약농축액에 설탕을 넣지 않고 대체당을 이용했으며, 이 제형들은 단지 “달게 만들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한약을 조금 더 가까이 두고,
조금 더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만들기 위한 고민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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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캐러멜 총명탕 계열의 구성에 단맛을 더해 집중력과 복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형입니다.
경옥캐러멜 원기회복의 대표 보약인 경옥고를 진하게 달인 엑기스를 바탕으로, 보다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무설탕 제재입니다.
온유캐러멜 향부자 등 스트레스에 좋은 한약재들로 처방을 구성하여,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기획한 경희소유한의원만의 오리지널 처방입니다.
성장녹용젤리 1 성장녹용젤리 2 성장녹용젤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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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

성장녹용젤리

아이들을 위한 한약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소아에게 처방하는 한약은 성인용보다 쓴맛이 덜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한약 자체를 낯설어하거나 복용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성장과 회복을 위해 꾸준한 복용이 필요한 경우라면
처방만큼이나 “어떻게 먹이느냐”가 정말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경희소유한의원은 성장녹용젤리를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해 과일맛의 젤리 제형을 선택했고,
푸딩처럼 단단한 제형이 아니라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맛을 좋게 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부담 없이,
그리고 보호자분들도 조금 더 안심하고 한약 복용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OUR COMMITMENT

경희소유한의원이 생각하는 복용의 가치

경희소유한의원은
한약의 본질을 가볍게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좋은 약을 “참고 견디며” 먹는 방식만이 정답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처방은 지키되,
복용은 조금 더 편안하게.
한약의 깊이는 살리되,
환자분의 일상에는 조금 더 자연스럽게.

그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해
저희는 트로키를 준비하고, 캐러멜을 만들고, 젤리 제형을 선택했습니다.

결국 저희가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좋은 약을, 끝까지 잘 드실 수 있도록 돕는 것.

경희소유한의원은 오늘도
한약이 가진 본래의 힘과
환자분이 실제로 복용할 수 있는 경험 사이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